종교연합


"평화를 주제로 한 경서비교토론을 통해
세계 평화의 길로 나아갑니다."

종교는 인류 문명의 요람이라고 할 정도로 사회의 여러 분야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또한, 사회 현상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종교적 요소와 관련된 상황을 자주 직면하게 됩니다.

이렇게 인류의 역사는 종교와 함께 발전하였습니다. 현재 다종교, 다민족 사회를 이루었음에도 서로 다른 종교와 민족에 대한 존중은 줄어들고 있으며, 종교적 증오와 박해, 분쟁 등의 갈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를 불안정한 방향으로 내몰고 있으며 평화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HWPL은 계속되는 종교 간 갈등과 분쟁의 모습을 보며 각 종교 경서에 담긴 가치와 가르침이 사람들로 하여금 평화를 추구하도록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인식하였습니다.

많은 종교 경서들은 공통적으로 평화와 정의, 인간의 존엄성, 존중, 화합 등의 가치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메시지들은 종종 간과되거나 평화의 개념을 모호하게 규정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종교 간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각 종교의 기준이 되는 경서에 대한 오해, 혹은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서 12개 종단의 종교 지도자들이 950명의 참석자와 함께 ‘종교대통합 협약서’에 서명하였습니다.

이후 ‘HWPL 종교연합사무실’이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HWPL 종교연합사무실’은 종교 간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이며 2014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서 종교화합을 위해 맺어진 약속의 결과물입니다. 각 종단의 종교지도자들은 이 모임에서 여러 종교 경서들의 핵심 가치가 결국 동일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사회에 만연한 타종교 배척의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도덕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교화합 네트워크는 종교, 민족, 문화적 배경에 국한되지 않는 객관적 기준을 바탕으로 여러 분쟁을 중재하고 화해로 이끌어가는 움직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HWPL은 종교 간 화합을 위해 일할 것을 약속한 ‘종교대통합 협약서’를 이행하고자 종교지도자들의 소통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종교지도자들이 자신의 교인들에게 타종교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가르치고, 세계 평화를 위한 포괄적인 역할에 대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종교연합사무실

‘HWPL 종교연합사무실’의 경서비교토론 모임은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모임으로 종교지도자들이 각자의 경서를 비교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전 세계적인 평화 회담입니다. 이 모임은 종교적 오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각 경서의 기준과 가르침, 그리고 경서에서 말하는 평화의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평화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주도하는 평화적인 소통의 장은 전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많은 종교지도자가 HWPL의 평화의 사자가 되어 협력하고 있습니다. 경서 비교를 통한 종교 간 화합의 도모는 혁신적인 시도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다양한 종단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평화를 위한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종교연합사무실은 경서비교토론모임이 종교 간의 벽을 허물고 평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경서비교토론모임은 전 세계 수많은 지역에서 각 종단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있습니다.

HWPL 종교평화캠프

‘HWPL 종교평화캠프’는 전 세계 청년들과 청년단체 회원들이 종교 및 문화 교류의 장을 통해 평화적인 갈등 해결의 주체자로 양성되어 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종교평화캠프 참가자들은 평화를 이루기 위한 종교 공동체의 역할을 모색하고, 다양한 문화와 종교의 교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종교들의 역사를 배우고 종교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