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시드니 525 4주년 기념행사

2017년 5월 28일, 시드니 벨모어 공원에서 평화 걷기가 활기차게 열렸다. 행사의 참석자들은 페이스 페인팅, 폭력적인 극단주의 예방에 대한 거리 인식론, 그리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써 평화를 촉구하는 메시지 쓰기 등을 위해 일찍부터 모였다.

다양한 민족, 문화, 종교, 이념을 배경으로 호주는 조화로운 공존이 필요한 국가들의 상징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호주 역사상 있어왔던 다양한 인종 간 긴장감과 폭력의 예들이 보여주듯, 현대 호주 사회에서는 여전히 특정 민족과 이민자들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과 고정 관념을 볼 수 있다.

시드니 평화 걷기 행사의 참석한 시민들은 여러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마음 속에 평화의 가치를 심어 주었고 그들의 지역 사회와 나아가 국가 내 평화 정착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레스 체르네 NSW의 불교 위원회 부장은 "저는 오늘 이곳에서 이렇게 멋진 행사를 평화롭게 개최한 IPYG와 HWPL에게 축하 인사를 보내고 싶다. 시드니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달만 해도 수백 개의 단체들이 평화를 위한 활동 중이라는 것을 안다.”고 했다.

그는 “정말 멋지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한국의 이만희 HWPL 대표의 진지한 꿈과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저는 이 대표님과 오늘 우리와 함께한 수천 명의 자원 봉사자들의 놀라운 노력에도 축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안드레아 네빌 쿠리 라디오 호스트는 “호주의 HWPL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다문화 시민 수백만 명이 변화의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크고 영웅적인 행동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IPYG 평화 걷기 릴레이나 DPCW의 지지 서명에 참여한, 개개인이 모인 수 백만 명의 활동이 전쟁 종식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한 “HWPL과 IPYG의 전 세계적인 평화 걷기 릴레이는 세계 지도자들과 국민들로 하여금 DPCW의 8-10조를 지지하게 할 것이며 구속력이 있는 유엔 국제법으로 제정되어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