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대표 기념사
오늘은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9주년 기념일입니다. 세계 평화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 9년 전, 한국 평화의 문 앞에서 했던 기념(행사를) 기억하십니까? 저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위해 지구촌을 31바퀴나 돌면서 외쳤습니다. 각국 지도자들, 대법원장들, 국회의장들, 종교지도자들에게 말입니다. 이날 세계 처음으로 평화선언문이 HWPL로 인해 온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다 기억하시죠? 5월 25일 말입니다. 오늘이 5월 25일입니다. 9년 전 일이 되겠습니다.
그럼 HWPL의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이 세계에 전파되었을까요? 여러분은 생각해 봤습니까? 이 사람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서 지구촌을 31바퀴나 돌면서 각국 지도자들, 대법원장들, 국회의장들, 종교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왜 만났겠습니까? 자유와 평화를 이루자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지도자들을 만나서 평화를 이루자고 약속을 하고 함께 평화 일을 할 것을 다짐받고, 그리고는 어떻게 했습니까? 만국회의를 열었죠? 만국회의 열었습니다. 한국 서울에서 만국회의를 열었습니다.
만국회의에서 한 것이 무엇인가요? 정치인들은 국제법을 제정할 것과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지구촌 모든 단체장은 이 일을 촉구할 것을 그날 하나님 앞에서,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했습니다. 여러분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는 지구촌이 전쟁종식 평화를 이루고 후대에 영원한 자유와 평화를 유산으로 남겨주기 위한 약속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시죠?
한데, 문제가 하나 있는 것입니다. UN을 창설한 것은 평화를 위해서 창설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이 UN에는 이사국 다섯 개 나라가 있습니다.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다섯 개 나라를 세워 지구촌에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감시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섯 개 나라 중 하나인 러시아가 이번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래서 HWPL의 평화 가족들은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하자고 한 것이었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또 전쟁이 일어날 우려가 있으니 (평화) 국제법을 제정하자고 한 것이었죠. 그래서 지구촌의 법률 전문가들을 모아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을 삼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온 세계에 알리지 않았습니까? 남은 것은 UN에 이것을 주어 투표에 부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평화 가족들은 (DPCW가) 투표에 부쳐지면 확실하게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그 UN의 날, UN에 가서 많은 사람을 모아놓고 이 국제법 제정 관련해서 연설했는데요, 거기 UN에 있는 사람들이 다 일어서서 기립박수를 쳤어요. 이것으로 보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 이것이 통과될 것을 믿습니다. 왜 이것을 해야 하죠? 이 지구촌에서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또 후대에 자유와 평화를 안겨주기 위해 한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 이 지구촌의 가족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다 평화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지금까지 평화를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저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세 침략에 의해서 오랫동안 종살이 같은 고통을 안고 왔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해방이 되었지요. 해방됨으로써 자유와 평화가 우리나라, 우리 민족에게 이루어질 것을 바랐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또다시 독일 포츠담 회담에서 허리를 잘렸습니다. 자른 자가 있죠? 이 이상 더한 아픔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산천도 울었다네 별들도 울었다네” 이와 같이 압박을 받고 있는 이 나라가 해방이 된 줄로 알았는데 또 허리를 잘렸어요. 그리고 남침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젊은 청년들이 죽었겠습니까? 어떤 것이 평화이고 자유입니까?
여러분, 평화 가족 여러분, 우리가 이 지구촌의 전쟁종식을 위해서 평화운동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하면 양심이라도 있다면 두 번 다시 전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 같은 세상에 다 같이 태어나서 왜 죽임을 당해야 하고 왜 죽여야 합니까? 이 사람은 어느 때에 UN 기념공원에서 이 기념행사를 했던 것입니다. 거기에 누워있는 사람이 이 사람하고 같이 최전방에서 싸우다가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서 기념행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같이 당해본 나라들은 제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나라 잃어버린 설움, 나라의 허리가 잘리는 설움, 이 얼마나 애통한 일입니까? 이런 일이 또 있어야 할까요? 이 사람은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다 초월하고 전쟁종식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남기는 일을 위해 지구촌을 31바퀴나 돌았던 것입니다. 어떤 이익이나 욕심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다만 평화, 이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해왔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가 있어서 각 나라가 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 중에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자기가 자기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어떡하겠습니까? 그리고 이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좀 살려주세요. 코로나19가 이 지구촌에서 물러가게 해주십시오. 이 지구촌은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촌입니다. 이를 사랑하실진대 코로나19가 물러가게 해달라.”고 이 사람은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께, 세계 만민에게 약속한 우리 평화운동과 전쟁종식 이것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여러분이 외쳐주십시오. 그러하다 보면 지켜질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보세요. 오늘도 태어나고 어제도 태어난 아기들이 있습니다. 이 아기들과 아이들 장래에 죽음을 줘야 하겠습니까? 삶을 줘야 하겠죠? 희망을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유와 평화를 안겨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평화 가족 여러분은 저 러시아 대통령에게 편지합시다. 전쟁을 단박에 중지하고, 더 이상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여러분이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러시아 대통령께 편지해야 합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속히 우리가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UN에 주어서 (평화) 국제법 제정이 통과되도록 합시다. 안전보장이사회 이 다섯 나라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안전보장이사회 다섯 개 나라의 당사자들이 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지 않습니까? 가짜 약속 따위를 왜 해야 합니까? 약속했으면 언제까지나 지켜야 하죠.
평화 가족 여러분, 우리는 변치 맙시다. 천 리 밖에 있든, 만 리 밖에 있든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평화라는, 자유라는 이 한 글자 안에서 우리는 모두 다 하나입니다. 우리가 외치고 있는, 우리가 주장하고 있는 이것을 저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하나님도 듣고 있습니다. 그러하니, 우리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힘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하는 일을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리 생각하실 줄 믿습니다. 참말입니다.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 이것이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모든 마음과 정신을 다 해서 많은 사람에게 함께 일하자고, 평화의 일을 하자고, 평화 가족이 되자고 여러분이 홍보해 주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지구촌을 돌 때 방송국에 가서 많은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국 이분들에게 제가 HWPL 평화 가족으로 임명장도 줬습니다. 홍보대사 임명장도 준 일이 있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그분들은 다 알 것입니다. 하니 우리는 수시로 이 평화의 방송을 하겠다고 약속한 그대로 지구촌에 평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외쳐야 합니다.
우리는 평화 가족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이에요. 하나님도 이 세상이 평화 세계가 되어야 오시지 않겠습니까? 싸움이나 하고 죽이고 이러면 하나님이 오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오시면, 만복의 근원이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복을 주실 것 아니겠습니까? 이 한 가지를 우리는 생각해야겠습니다. 이 사람은 옛날의 예언가들이 예언한 내용들도 읽어봤습니다. 참말입니다. 인도 타고르의 시도 읽어봤습니다. 우리나라의 남사고가 만든 예언서도 읽어봤습니다. 앞으로 오는 세상은 죽음도 없고, 눈물도 없는 좋은 세상이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오겠습니까? 만들어야 하죠. 만들어야 합니다. 창조해야 하죠. 그럴 때 하나님이 오십니다. 하나님이 오시면 모든 것이 형통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실 수 있도록 우리가 평화 세계를 이루어 가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세계를 31바퀴나 돌면서 이 사람은 눈 안에 여러분을 다 담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제 눈 안에 있어요. 평화의 가족이라는 것과 우리가 바라는 자유, 이러한 것들을 항시 생각하며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이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 들리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잊지 맙시다. 우리는 한 가족이니까 잊지 맙시다. 우리가 해야 할 그 목적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해야 하지요.
이 사람은 코로나19가 없어지면 또다시 세계로 향할 것입니다. 그때 또 만날 수도 있겠죠. 하니 이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게 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부탁도 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여러분 죽지 맙시다. 또 싸우지 맙시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하늘이 정해놓은 평화 가족입니다. 맞죠? 그러합니다. 우리가 한 것은 각 나라 역사에 기록이 될 것이고, 후대의 아이들이 자라 오늘의 우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이 며칠이죠? 5월 25일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온 세계에 ‘세계평화선언’을 선포한 지 9년이 된 날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루속히 완성해야 하겠죠? 그리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나라가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아주 강력한, 아주 의로운, 참된 나라가 되고, 편안하고 자유가 있는 나라가 되기를 이 사람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큰 만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평화’라는 두 글자 안에서 하나입니다. 맞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하나라는 표시 한번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따라서 하십시오.
We are one!(위아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