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감파하 시민이 함께하는 HWPL 새마을운동 평화시민 걷기행사
지난 2월 22일, ‘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제9주년 기념식’을 기념하여 스리랑카 감파하에서 ‘스마트 감파하 시민 HWPL 새마을운동 평화걷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평화걷기는 사케타 연회장에서 시작해 감파하 식물원에서 마무리되었으며, 5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행사는 이만희 HWPL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했고, 닐 이다왈라 스리랑카 부패방지위원회(CIABOC)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평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HWPL의 평화활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HWPL 스리랑카 지부장과 HWPL 글로벌 05 지부의 국제법제정부 총괄팀장은 HWPL의 평화사업과 LP 프로그램을 소개하였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HWPL은 LP 프로그램과 평화교육을 국가 교육과정에 통합하는 것이 장기적인 분쟁 예방과 화해를 위한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기관과 단체, 개인들이 평화옹호 활동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특히 기관 세 곳은 HWPL과 평화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각 기관의 대표들은 평화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평화실현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지역사회 개발 및 사회적 지원 활동을 통해 평화구축에 기여해 온 M. S. M 사디크 ASAD 재단 설립자는 “기관 간 협력은 지역사회의 평화를 위해 필수적입니다.”라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청소년 역량 강화 및 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하메드 나스린 청소년 및 사회개발센터 사무총장은 “이 행사는 청년들이 평화를 배우고 실천할 소중한 기회입니다.”라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평화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드. 키트미니 카루나나야케 네곰보 트리니티 국제대학 교장은 “교육은 평화 확립의 핵심이며,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합니다.”라며,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평화문화를 정착하는 데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감파하 지역 발전 촉진
-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자립, 협력, 근면 정신을 지역사회 발전에 적용
- 평화 인식 제고
- 지역사회 발전에 있어 평화가 필수적 요소임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
- 사회적 유대감 강화
-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평화라는 공통된 가치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원
- 청년들의 평화운동 참여 독려
- 미래 평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평화 교육과 활동 기회 제공
MOU 체결식 이후, 평화와 통합을 상징하는 배너와 깃발, 메시지를 활용한 평화 퍼포먼스와 걷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 교육 기관, 시민 지도자들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평화활동을 지원하는 자리였으며, SNS와 미디어 보도를 통해 스리랑카를 넘어 전 세계로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했습니다.
이번 평화걷기 행사는 특별히 스리랑카 공영방송인 ITN에서도 방영되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HWPL의 평화활동과 행사의 취지가 스리랑카 전역에 소개되었고 많은 시민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