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평화의 사자들에게
캐나다에서 수년째 HWPL과 함께 평화활동을 하고있는 케네스 허버트 영 캐나다퇴역군인활동회 임원이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는 건강 악화로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 속에 쉬지 않고 평화를 이루어가고 있는 전 세계 평화의 사자들에게 따뜻하고 강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케네스 허버트 영 임원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고 팬데믹이 끝나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날이 어서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그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캐나다인 케네스 허버트 영입니다. 저는 세계평화를 알리는 HWPL의 평화의 사자로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HWPL 평화의 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각 나라, 모든 대표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HWPL, IWPG의 모든 회원들을 환영하는 바이지만, 미래의 희망인 IPYG에게 특별히 환영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걸음을 늦출 순 있어도 우리의 꿈을 멈출 순 없습니다.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HWPL과 그 대표부에 행해지고 있는 부당한 일들에 환멸을 느끼고 있을 IPYG를 비롯한 청년 회원들 이하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HWPL이 하는 일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는 세계평화를 바라고 평화를 이루어가고 있는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의 노력에 분노하고 이들의 노력을 무너트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HWPL의 세계평화 행보를 짓밟기 위해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과 돈을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은 HWPL의 그간의 노력이 점차 성공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우리는 세계평화가 한 부분만 공표되어도 이미 방위비를 수조나 아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고개를 높이 들고 세계평화라는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 계속 평화의 일을 해주세요. 우리는 단지 함께하므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만드는 바로 그 ‘하나’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이유로 HWPL을 무너뜨리기 위해 돈과 권력과 힘을 쏟는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개를 높이 들어보세요. 우리는 하나 되었을 뿐 아니라 변화를 만드는 ‘단 하나’입니다.
“처음엔 사람들이 당신을 무시할 것이고, 그다음엔 당신을 비웃을 것이고, 다음엔 당신과 싸울 것이고, 그다음엔 당신은 이길 것이다”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대로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입니다. WE ARE THE ONE.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케네스 허버트 영
캐나다 퇴역 군인 활동회 임원